오후 2:13 기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장맛비가 내리는 2일 서울역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7.2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