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리건주 한국전 참전용사 이야기 담은 역사전시관 개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미국 오리건주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1일(현지시간) 주시애틀 총영사관에 따르면 오리건 한국전쟁 기념재단은 지난달 29일 오리건주 윌슨빌시 타운센터에 위치한 오리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전쟁 역사자료전시관을 둘러보는 모습. 20
- 연합포토
- 2024-07-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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