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백사장으로 피서객 맞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개장을 하루 앞둔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28일 아침 일찍부터 해수욕장 청소 장비인 비치크리너가 분주히 움직이며 개장 준비에 바쁘다. 2024.6.28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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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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