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승강장서 '다이인' 퍼포먼스하는 시민단체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7일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 승강장에서 열린 '대구장애인철폐연대 출범 1주년 기념 장애인 권리보장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차별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죽은 듯 드러눕는 '다이인(die-in)' 시위를 하고 있다. 2024.6.27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 연합포토
- 2024-06-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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