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인천국제공항 명예홍보대사 위촉
(서울=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 선수를 임기 3년의 인천국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6.26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
- 연합포토
- 2024-06-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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