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주변 도로에 흩어져 있는 배터리 파편
(화성=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폭발과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뒤 이틀이 지난 26일 오후 경기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 2024.6.26 st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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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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