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벗어나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6일 오전 만기 출소로 풀려나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취재진 질문이 이어지자 오 전 시장의 지인은 그의 손을 이끌고 차량에 빠르게 태웠다. 2024.6.26 psj1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 연합포토
- 2024-06-2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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