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회영기념관, 남산예장자락서 종로 사직동 이전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집안사람과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에 나섰던 우당 이회영. 서울시는 이회영 선생과 그의 동지들을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이 7월 17일 종로구 사직동의 옛 선교사 주택으로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관이 이전할 종로구 사직동 선교사 주택 '묵은집'. 2024.6.23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
- 연합포토
- 2024-06-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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