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파이팅'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에서 제1호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선발된 초등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앞으로 약 2년간 직접 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 연합포토
- 2024-06-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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