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바다 사이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서우봉 일대에서 관광객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2024.6.18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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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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