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14 기준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7일 대구 수성구 한 실내 동물원 사육장 안에서 백사자 수컷이 이동을 위해 마취돼 있다. 이 동물원은 지난해 5월 영업을 중단했다. 이곳의 백사자 한 쌍은 이날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 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긴다. 2024.6.17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