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닿을 수 없는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16일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마련된 임시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희생자들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2024.6.16 [공동취재]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
- 연합포토
- 2024-06-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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