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 피해자 치유 위한 다링 안심캠페인 개최
(서울=연합뉴스) 1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법무부와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주관하는 제11회 '다링 안심캠페인' 행사가 열리고 있다. 다링 안심캠페인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범죄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 캠페인으로 2014년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천명이 참석했다. 2024.6.15 [법무부 제공.
- 연합포토
- 2024-06-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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