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페달 오조작을 하지 않았다"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022년 12월 이도현(사망 당시 12세) 군이 숨진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와 관련해 27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릉교회 티지홀에서 도현이 가족의 소송대리를 맡은 법률사무소 나루 하종선 변호사가 지난달 이뤄진 국내 첫 재연시험의 감정 결과를 밝히고 있다. 2024.5.27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 연합포토
- 2024-05-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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