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송현광장이 열린 조각전시장으로…서울조각전시+ 개최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광진구 뚝섬한강공원과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일대에서 민간 협력 조각 전시인 '서울조각전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각도시 서울' 만들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이창희 작가의 '걸어가다'. 2024.5.27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 연합포토
- 2024-05-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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