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은퇴식 앞두고 활짝 웃는 해녀들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어촌계회관에서 열린 사상 첫 해녀 은퇴식에 참석하기 위해 옛 해녀복을 입은 부창우(83), 박정자(86), 김조자(89), 홍순화(79), 김신생(83), 홍희성(86) 해녀가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5.25 k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
- 연합포토
- 2024-05-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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