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 향하는 이광득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호중을 대신해 김씨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를 받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가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4.5.24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
- 연합포토
- 2024-05-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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