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최고액 고향사랑기부하는 최윤길 대표
(평창=연합뉴스) 주식회사 성주음향 최윤길 대표이사가 23일 심재국 평창군수를 만난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해 2년 연속 최고액 기부자가 됐다. 2024.5.23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 연합포토
- 2024-05-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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