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은 21일 오후 안양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안양시 일대에서 조직폭력배가 집단폭력을 벌여 민간인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야외기동훈련(FTX)을 진행했다.
사진은 민간인 피해자의 부상 정도를 확인하는 상황을 훈련하는 경찰. 2024.5.21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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