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요가를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 2024 강남유닉투어를 찾은 시민들이 별빛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강남구는 6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삼성해맞이공원에서 '별빛요가'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면 비짓강남 홈페이지(visitgangnam.net)에서 운영 일정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된
- 연합포토
- 2024-05-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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