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인출기 사전 답사하는 원주 특수강도 피의자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경비보안업체 직원을 제압해 차량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마스터키를 탈취한 원주 특수강도 사건은 채무에 시달리던 전직 경비업체 직원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피의자가 범행에 앞서 금융기관을 사전 답사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2024.5.7 [원주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 연합포토
- 2024-05-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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