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관 향하는 주호영 연금특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주호영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장(가운데)과 국민의힘 유경준(오른쪽),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여야 간사가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종료 및 출장 취소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7일 오후 국회 소통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5.7 kjhpre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
- 연합포토
- 2024-05-07 17: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