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같은 꽃가루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지(위양못)에서 꽃가루가 날리고 있다. 이 시기 위양지는 이팝나무꽃과 왕버들 나무 꽃가루가 날리는 모습이 장관이며, '밀양 8경'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 2024.5.3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 연합포토
- 2024-05-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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