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되돌아간 계절이 선물한 보석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진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야생화 위에 보석처럼 서리가 하얗게 내려앉았다. 2024.5.2 [THE MOMENT OF YONHAPNEWS]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 연합포토
- 2024-05-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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