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광주천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봄은 퇴색하고 신록이 일기 시작한다는 절기 입하를 나흘 앞둔 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천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2024.5.1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 연합포토
- 2024-05-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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