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문화유산 합동소방훈련 실시
(서울=연합뉴스) 서울 종로구가 화재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고자 지난 22일 국가유산보물인 흥인지문(동대문)에서 봄철 건조기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흥인지문에서 문화유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2024.4.24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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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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