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미래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3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한일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이 PC 프로그램을 이용해 도면을 그리고 있다. 이 학교는 국내 최초 산업체학교로 개교해 주경야독 대명사로 불렸고, 현재는 진학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미래 인재 양성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4.23 image@yna.co.kr ▶제보는
- 연합포토
- 2024-04-23 16:27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4: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