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생긴 서울야외도서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8∼27도의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4.18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
- 연합포토
- 2024-04-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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