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습 절도범 소동 막는 경찰 특공대
(오산=연합뉴스) 경기 오산경찰서는 이웃 주민의 택배 물품을 30여 차례 훔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출동한 경찰관을 보고 난간에서 소동을 벌이는 A씨를 경찰 특공대원이 제지하는 모습. 2024.4.18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4-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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