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참여 업체 뇌물 수수' LH 감리 심사위원들, 영장심사 출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아파트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심사위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4.18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4-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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