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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백현동 의혹' 성남시청 압수수색하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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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7일 오전 경기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 부동산 개발회사인 아시아디벨로퍼 등 40여 곳을 압수수색 했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성남시청. 2023.2.7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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