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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뇌사 상태 50대 가장, 4명에게 장기기증하고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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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대전=연합뉴스)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 상태에 빠진 50대 가장 윤광희(53) 씨가 지난 18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한 뒤 생을 마감했다고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30일 밝혔다. 사진은 기증자 윤광희 씨. 2023.1.30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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