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가 15일째에 접어든 8일 전남 광양항에서 컨테이너 운송차가 오가고 있다. 광양항은 화물연대 조합원이 지난 6일부터 복귀하면서 화물 반·출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2022.12.8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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