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한국전 참전용사 고(故) 존 싱글러브 예비역 소장의 시신이 19일(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 안장을 위해 마차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 2022.8.19 [워싱턴특파원단]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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