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34 기준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무더위가 계속된 5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2022.7.5 kangdc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