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린 환자안전과 간호인력기준 법제화를 위한 시민행동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이 국내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줄여야 한다며 환자가 그려진 스티커를 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7.4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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