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범람한 하천에서 구조되는 주민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양주=연합뉴스) 30일 호우경보가 발효중인 경기 양주시 신북동 샘내마을에서 하천이 범람해 마을 주민들이 고립될 위기에 처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6.30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uk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