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26 기준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장맛비가 잠시 그친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카페 마노르블랑을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수국을 보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2.6.25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