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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자가검사키트 확인하는 보건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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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8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배송된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확인하고 있다.

29일부터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다음달 2일까지 5일 동안은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서 연습을 하고, 3일부터는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204개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코로나19 진료에 동참하는 일부 병·의원이 새 검사체계에 동참한다. 2022.1.2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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