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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선별진료소 앞 지하도까지 늘어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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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 지하도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대본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7천 명을 넘어섰다"라고 밝혀 팬데믹 이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12.8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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