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용산초 재학생 학부모들이 3일 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습권 침해와 안전성 문제가 우려된다"며 모듈러 교실 설치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1.12.3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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