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 한달째를 맞은 30일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3천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이틀만에 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3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4만7천230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랑구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에서 환자를 이송하는 의료진. 2021.11.30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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