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인천본부세관이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위생 안전기준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수도 용품 6만6천500점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산으로 허위 표시한 중국산 수도 용품.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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