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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상인들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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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8일 이태원에서 한 노점상이 앉아 있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숨통이 트인 경기가 또다시 고비를 맞고 있다. 토요일인 27일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676명으로, 토요일 최다 기록이었던 일주일 전(20일) 1천320명보다 356명 많다. 위드 코로나를 일정 기간 중단해야 할 수도 있는 '비상계획' 국면에 다가서고 있다. 방역 조치가 강화되면 대면 소비가 위축되고, 자영업자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1.11.28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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