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제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했다가 광복 후에도 귀환하지 못했던 동포와 그들의 가족 91명이 27일 정부 지원으로 영주 귀국했다.
사할린발 항공편으로 1세대 사할린 동포 21명과 동반 가족 등 91명이 이날 낮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모습. 2021.11.27.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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