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차가 전국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H-스쿨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1,500개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사용 중인 스타리아,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그린시티 등 현대 차종에 대한 무상 방문 점검 및 항균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은 무상 방문 점검 및 항균 서비스 모습.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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