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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중앙지검 향하는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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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성남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이 24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21.10.24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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