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소녀목수 전진소녀'로 알려진 이아진씨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한 뒤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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