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0일 오전 광주지법 앞에서 광주·전남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성폭력 사건 피해자를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국선변호인 A씨가 2심 재판에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여성단체는 A씨가 해당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의 다른 사건 기록 및 개인정보 열람을 신청한 점을 지적했다. 2021.10.20
areu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