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추분인 23일 전북 무주군 전통공예테마파크 내 원두막에서 수세미가 익어가고 있다. 2021.9.23
k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